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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 "광주정신 지키는 민선 7기"···6가지 요구안 제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2일(월) 16:00
참여자치21이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2일 중앙정부의 부당한 요구와 토호세력의 외압, 부조리, 부패에 맞서는 등 6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참여자치21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민들은 혁신과 일자리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용섭 시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다운 당당한 시장이 돼야 한다"며 "군부독재의 총칼을 온 몸으로 이겨낸 광주시민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제1의 책무는 중앙권력의 부당한 요구나 부정의에 당당하고 지역 기득권과 토호세력의 외압과 부조리, 부패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직사회를 혁신하는 시장이 돼야 한다"며 "과거처럼 위에서 찍어 누르는 척결이 아니라 소통을 통한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7기는 한국 지방자치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지방분권이 명시된 헌법으로 개정되면 지방재정과 조직의 자율성이 신장되고 자치경찰제까지 시행될 것으로 보인 만큼 '광주정부'의 비전과 전략, 시스템을 준비하고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 시스템 도입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군 공항 이전, 도시공원 보존 문제 등을 시민의 편에서 원칙과 철학, 소신을 가지고 해결하는 시장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은 거대한 탑을 쌓고 랜드마크를 만들어낸다고 계승되는 것이 아닌 만큼 518m 높이의 상징탑 조성과 권위주의 시대의 유물인 관사부활은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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