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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반도시가스 소매요금 동결

시민 체감물가 상승 영향 고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3일(화) 10:47
광주시는 이달부터 적용되는 일반도시가스 소매요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외분 전문회계기관에 의뢰해 소매비용 산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 결과 소매공급비용이 MJ 당 2.0680원에서 2.0738원으로 0.28% 인상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광주시는 지방선거 후 물가안정과 시민 체감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요금을 동결키로 했다.
원가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도시가스사업자가 경영효율화를 통해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가정용 난방세대의 경우 월 33원 요금인하 효과가 기대되고 영업용·산업용 수요처의 연료비 부담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광주시 소매공급비용은 지난 3월 개정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급비용 산정기준과 지침에 따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산정했다"며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면서 소외지역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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