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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7월 첫 토요일 ‘한 여름밤 버스킹’ 개최

다음 달 7일 사직 통기타거리에서…볼거리‧먹거리 가득
당일 국산 맥주 할인 이벤트도‧11월까지 月 1회씩 개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3일(화) 11:04
“7월의 첫 번째 주말, 한 여름 밤에 사직 통기타 거리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광주 남구는 3일 “전국 유일의 통기타 라이브 카페 거리인 사직 통기타 거리에서 오는 7월 7일 오후 5시부터 광주 사직 통기타 버스킹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이 주최하고, 사직동주민센터와 사직통기타추진협의체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주제로 통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 무대이다.
이번 축제는 사직 통기타 거리의 주 고객인 7080세대는 물론이고 감각적인 젊은 세대들도 아날로그적 감성에 빠져들 수 있는 공연들로 채워졌다.
우선 이날 사직동 통기타 거리를 방문하면 이곳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상인 뮤지션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최근 새롭게 조성된 팝아트 전시, 음악적 요소를 담은 조형물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초청 뮤지션인 싱어송라이터 김강주씨와 색소폰과 재즈 연주를 선보일 더블루이어즈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희원 서양화가와 함께하는 뮤직토크 콘서트인 ‘별이 빛나는 밤에’를 비롯해 미디어 아티스트인 빅풋과 함께하는 사직 통기타 거리 역사 미디어 아트, 사직동 풍물단의 신명나는 놀이마당에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밖에 사직 통기타 거리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한 푸드 트럭이 축제에 참가한 이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아 재미를 더 해 줄 것으로 보이며, 사직 통기타 거리 상인들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축제 종료시까지 국산 맥주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새로운 컨셉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광주 사직 통기타 버스킹 DAY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사직 통기타 거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 사직 통기타거리 추진협의체(☎ 675-3331)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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