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1.15(목) 15:58
'쁘라삐룬' 북상...전남 해상 태풍특보 확대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3일(화) 15:09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전남 해상에 내려진 태풍특보가 확대됐다.
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동부남해 앞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앞서 여수·고흥·거문도·초도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또 남해서부동쪽 먼바다에 발령했던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했다.
또 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순천·광양·보성·장흥·구례·장흥·완도·해남·강진·거문도·초도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태풍이 당초 제주 서쪽 바다를 지나면서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봤으나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진로가 북동방향으로 바뀌면서 비 피해는 적을 것으로 봤다.
광주와 전남의 예상강수량은 10∼30㎜으로 전망됐다.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 서귀포 남쪽 약 210㎞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4㎞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은 같은날 오후 9시께에 부산 남동쪽약 80㎞ 해상에 다다른 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최대풍속은 초속 32m이며, 강풍 반경은 270㎞이다.
광주기상청관계자는 "전남 동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높겠다"며 "시설물 관리, 선박 안전, 해안저지대 침수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정중헌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