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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측근 군정 이미시작 되었나??

-군수선거캠프에서 위원100여명 선정-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8일(일) 17:12
보성군 김철우군수가 취임 몇일전 자신의 군수선거캠프에서 선정한 100여명에게 희망보성 출범위원회(인수위) 위원으로 위촉을 한사실이 있어 측근군정, 패거리 군정이 이미 시작된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지난1일부터 보성군이 우선이고 군민이 우선이라며 비와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취임식마져 취소하고 바쁜일정을 소화했다.
또 가뜩이나 침체된 공무원들의 분위기를 감안해서인지 이편저편없이 포용군정을 펼치겠다고 인수과정에서 감사기능도 축소 했다.
이를 지켜본 군민들과 공무원들은 이제는 안심하여도 되겠다며 민선 7기출범 군수에 대한 기대와 안도의 한숨을 쉬는것도 잠시 --
취임3일전 취재기자에게 욕설과 폭언 그리고 핸드폰을 던지는 등의 행패를 부려 본지 1면에 지적기사가 나가는가 싶더니 이번엔 당선인 시절인 지난달 28일 취임을 몇일 남겨둔 상황에서 자신의 군수선거캠프에서 선정한 100여명에게 희망보성출범위원(인수위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자신을 도왔던 측근들로 주축이된 위원들이라는 지적과 함께 측근군정, 패거리 군정이 이미 시작된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비난을 받고있다.
보성군은 민선6기 군수가 안타깝게도 불미스러운 일이있어 보성군과 군민들은 이루 말할수없는 피해를입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민선7기 군수의 당선과 취임이 보성군민에게는 의미가 아주 특별하다 할수있다.
하지만 취임전 취재기자에게 욕설과 폭언, 행패 그에 따른 군수 자질론과 취임날 1면에 기사화 그리고 측근들에게 주어진 100여명의 위촉 또 군수실 교체에 따른 8,000여만원의 예산낭비 지적 등이 보성군민이 특별한 의미를 두고 새로운 군수를 바라보며 갖은 희망을 무참히 무너뜨리고 말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벌교읍 벌교리 김모씨(남. 57세)는 "이제 취임했으니 잘할것이라 믿고 지켜보자"고 말했으며 장좌리 장모씨(남.66세)는 "취임 몇일 전,후에 이런일이 있었다니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라며 더이상의 말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보성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보성군수가 되길 보성군민 모두가 지켜보며 빌고 또 빌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 이라는 목소리가 높아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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