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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상서 소형어선·낚싯배 충돌…1명 숨져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9일(월) 10:41
9일 오전 6시 26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한 마을 앞바다에서 1t 미만 소형어선과 9.77t급 낚싯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소형 어선(0.64t)이 전복되면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A(79) 씨와 부인 B(74·여) 씨가 물에 빠졌다.
이들은 낚싯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했던 B 씨는 순천의 한 병원에서 오전 9시께 숨졌다.
한편 낚싯배에는 선장·선원과 승객 16명 등 18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낚싯배 선장 김 모(61) 씨의 음주 여부 확인결과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어선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낚싯배 선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두 선장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흥=이종혁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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