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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여행’, 순천드라마 촬영장 환경 개선

노후 세트장 정비로 관람객 안전도모와 체류형 관광활성화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9일(월) 11:55
순천시는 드라마촬영장의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관광자원으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드라마촬영장내 시가지 및 달동네 세트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입찰방식에서 벗어나 협상공모 제안방식으로 7월 4일 ‘사업설명회’를 갖고 이번달 26일까지 제안서 접수, 금년 10월말까지 완료 할 계획이다.
국비 및 시비포함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2005년 준공 당시 임시가설건축물로 건립한 시설물의 노후화로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연차적으로 정비하여 관람객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순천시는 최근 관람객 편의를 위해 드라마촬영장에 철쭉동산, 편의시설 등을 정비하여 편안하게 관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체류형관광 유도를 위해 실내체험장 건립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 마무리 예정이다.
채승연 관광진흥과장에 따르면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찾는 관광객은 2016년 65만 명, 2017년 74만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과거로 여행 온 느낌으로 추억과 향수를 체험하는 도심 대표 관광지로 더욱 발돋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드라마촬영장은 60~70년대 순천읍내거리, 서울 변두리, 달동네를 재현한 곳으로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로 설립돼 ‘살인자의 기억법’과‘V.I.P’등 총 47편의 영화 및 드라마를 촬영 한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광 명소 중 한 곳이다.
/순천=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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