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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7(화) 16:08
광양시 광양읍, 민․관 협력 사업 통한 이웃사랑 실천 나서

정구호 전남드레곤즈 홍보마케팅실 부장, 어려운 형편 아동의 소원 해결해줘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10일(화) 13:11
광양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충세, 민간위원장 서문식)가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양읍은 지난 6일 읍사무소 읍장실에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과 분과 위원장, 지역아동센터장, 수혜 아동이 참석하는 가운데 공동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인 장충세 광양읍장이 ‘우리 동네 꿈나무 소원 하나 들어주기’ 제1호 후원자인 정구호 전남드레곤즈 홍보마케팅실 부장이 기증한 후원품을 수혜 아동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품을 전달받은 수혜 아동은 조모와 생활하는 수급자 세대로 축구 선수가 꿈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여서 간절한 소원이 축구화와 축구공 갖고 싶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안타까운 소원 편지 사연을 전해들은 정구호 부장은 축구화와 축구공, 운동복 등을 구입해 광양읍사무소에 맡기며 해당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고 전했다.
그동안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아동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소원 하나 들어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9개소 지역아동센터장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취약계층 아동 28명의 소원 29건을 취합했었다.
앞으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집안 바퀴벌레 박멸이 소원인 제2호 ‘소원 들어주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머지 소원 또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간절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장충세 광양읍장은 “이번에 지역의 꿈나무들인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후원금 기탁을 결심한 정구호 부장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지역의 꿈나무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십시일반 나눔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작은 후원을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김계수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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