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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목) 16:01
전남도, 10개년 계획 수립

760억 들여 4대 전략 16개 과제 추진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10일(화) 15:59
전남도가 낮은 소득, 인구 과소화·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촌진흥 10개년 계획(2018∼2027)을 확정, 시행한다. 10일 전남도가 발표한 산촌진흥 10개년 계획에 따르면 산촌의 경관자원 개발, 청정임산물 고부가 가치화, 산촌관광 자원관리, 산촌리더 양성과 마을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력있는 산촌’, ‘융복합의 산촌’, ‘체험휴양 산촌’, ‘상생발전 산촌’ 등 4개 전략, 16개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소요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등 760억 원이다. 전남지역 산촌은 17개 시군 53개 읍면 540개 마을로 이뤄졌다. 면적은 31만㏊로 전남 전체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산촌은 ‘산림기본법’에서 행정구역 면적에 대한 산림면적의 비율이 70% 이상, 인구밀도가 전국 읍면의 평균(106명/㎢) 이하, 경지면적 비율이 전국 읍면의 평균(19.7%) 이하인 곳으로 정하고 있다.전남도는 기존의 산촌 개발사업이 생활환경 개선 등 기반 조성에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산림휴양과 치유 등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산촌마을 조성으로 산촌 거점권역을 육성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촌경관을 조성한다.또 주민소득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산촌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산촌 주민뿐만 아니라 귀산촌 예정자, 도시민을 위한 소프트웨어, 산촌마을 역량 강화사업에 집중키로 했다. 전남도는 산촌마을 간 연대 강화를 위해 산촌 포럼 등을 통해 ‘전남 산촌마을 운영협의회’를 활성화하고 광주·전남 숲 해설가 협회와 전남도 선도임업인 등과 멘토-멘티 제도를 구성해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염인문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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