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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상임위원장은 누구'....여야, 당내 협의 착수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11일(수) 17:53
여야 4개 교섭단체들이 10일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해 41일만의 입법 공백이 해소됐다.
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하면서 각 당별 상임위원장 배분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야는 11일부터 잇따라 의원총회를 열어 상임위원장 배분 등 당내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여야는 앞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희망 상임위를 접수한 바 있다. 여야는 전날 민주당이 8곳, 한국당 7곳, 바른미래당 2곳,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1곳씩 상임위원장직을 맡기로 합의했다. 상임위원장은 통상 3선 의원이 맡는다.
같은 선수일 경우 나이와 경력을 안배하지만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내 경선을 치러야 할 때도 있다. 민주당 몫은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이다. 운영위원장은 여당 원내대표가 맡는 관례에 따라 홍영표 의원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여성가족위원회 등 상임위원장 2석은 여성 의원 몫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유은혜 의원 등이 여가위원장으로 거론된다.나머지 상임위원장직은 선수와 나이를 안배해 안민석·최재성(4선)·노웅래·민병두·안규백·정성호·이춘석(3선) 의원 등에게 돌아갈 공산이 크다.
안민석 의원은 문체위원장으로 거론되나 최고위원 출마 시 관례에 따라 제외 된다.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최재성 의원도 마찬가지다.
노웅래 의원과 민병두 의원은 모두 정무위원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의원은 국방위원장 후보로 거론된다. 정성호·이춘석 의원은 앞서 법사위원장과 농해수위원장 후보로 회자됐지만 모두 야당 몫으로 돌아갔다.
한국당 몫은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이다. 여상규·홍일표 의원이 법사위원장, 이명수 의원이 복지위원장, 박순자·윤상현·김세연 의원이 국토위와 외통위원장으로 거론된다. 바른미래당 몫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분할된 교육위원회와 정보위원회다. 국민의당 출신인 이찬열 의원과 바른정당 출신인 이학재·이혜훈 의원이 2개 상임위를 나눠 맡을 것으로 보인다.
평화와 정의가 확보한 농해수위원장에는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이 유력하다. 공동 교섭단체를 구성 중인 정의당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심상정 의원이 후보로 언급된다.
/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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