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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울여 듣겠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

16일부터 14개 읍·면순회…격의 없는 소통에 중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12일(목) 18:23
전남 해남군은 오는 16일부터 명현관 군수가 지역내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읍·면 방문은 민선7기 해남군의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군정보고와 함께 군민과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군민과 대화'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역점시책과 군정 방향 등을 군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 지역 현안사항과 공통관심사에 대한 발전방향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읍·면방문은 군민과 허심탄회하고 격의 없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간단한 군정보고 후 군민 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며, 군민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대부분 시간을 '화통한 대화'에 할애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각계 주민들이 구상하고 있는 민선 7기 해남군정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군민 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대화를 통해 군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고견이 많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순회 일정은 16일 옥천·삼산·북일면을 시작으로 17일 현산·송지면, 18일 북평·화산면, 19일 화원·문내·황산면, 20일 산이면 31일 해남읍·마산면·계곡면 순으로 진행된다.
/해남=이정연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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