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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물나라 장흥 물축제에 시원한 하늘바람을 풀었어요

하늘바람부채와 효도마음부채를 배부하며 효자송 청소년 도슨트 활동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30일(월) 15:26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의 학생자치회 20명은, 7월 29일(일) 장흥 탐진강에서, ‘물나라 장흥 물축제에 시원한 하늘바람을 풀었어요’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56호 장흥 옥당리 효자송을 널리 알리는 ‘청소년 도슨트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학생자치회 박예슬 회장(3년)은, “우리 고장 장흥은 물나라, 물왕국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오늘 하늘바람을 보내어, 물나라 물축제를 더욱 시원하게 했답니다.”고 말했다. 위정은 환경봉사부장(3년)은, “물나라에 오신 관광객에게 하늘바람부채도 드리고, 하늘마음부채도 드렸습니다.”라며 웃었다. 김준혁 학생기자(2년)는, “우리 지역의 효자송이 자랑스럽고, 저절로 효심이 우러나는 활동입니다.”라며 즐거워했다. 특히, 장흥군의회 위등 의장(사진 밀짚모자)은 학생들의 도슨트 활동을 격려하며 탐진강 물축제 현장에서 자리를 함께하였다.
학생과 함께 한 박진우, 전주안, 윤서예 지도교사는 “천풍선(天風扇)에는 ‘천풍은 효심이요, 효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이 담겨 있어요. ‘천풍은 하늘바람, 천심은 하늘마음’이지요. 효심선(孝心扇)에는 ‘효자송 효심을 전남, 전국, 전 세계에 자랑하며 본받습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우리학교는 ‘효자송 효심 자랑 학교’랍니다.”고 설명했다.
함께 활동한 장이석 교장과 추승완 교감은, “몸은 물축제, 마음은 효토피아입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건강한 축제, 마음을 힐링하는 축제이지요.”라며 이어서, “이 활동으로, 학생들의 효심 기르기 교육뿐 아니라, 세상사람 모두에게 인류의 나무 효자송을 알리면서, 효자송 효심의 전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7월 27일 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탐진강 하천, 장흥댐 호수, 득량만 해수 등 청정수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테마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3년 연속 우수축제 및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10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고 한다. /장흥=박영하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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