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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7(수) 15:55
보성군, 군수 취임 한달 정말 왜 이러나??

부당한 행정절차에 대한 수없는 의혹 확산
감사 뒷짐사유 윗선지시 때문인가?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8월 05일(일) 15:16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계약도 하지 않는채 부당한 방법으로 공사를 발주하고 완공된지 20여일이 되도록 계약조차 하지않고 있다는 7월30일자 본보 1면 기사에 대한 보성군 감사계가 감사계획조차 없이 뒷짐만 지고있어 윗선 지시에 의한 일이었다는 의혹이 사실로 비추어지고 있는것 아니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보성군(군수.김철우)이 군수취임 2일뒤인 지난달 4일 보성군 관내 현수막 게시대 상단부 군정구호 교체사업을 모업체에게 계약도 하지않는채 발주하여 7일과 8일 완공하였다.
공사가 완공되고 8일 모 시공업체로 부터 1,830만원의 견적서를 받은 보성군은 4일뒤인 12일 품의서를 작성하고 결재하였으나 모 시공업체와는 현재까지 계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보성군이 이처럼 계약도 하지않고 공사를 발주하여 완공하고 시공한 업체와 현재까지 계약을 하지않고 있는 보성군 행정절차에 대해 인근 타 시군의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있을수 없는 일이며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고 말했다.
이렇듯 있을수없는일이 있어서도 안될일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성군은 부당한 행정절차에 대해 윗선의 지시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본보에 기사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성군 감사계 관계자는 "감사는 실익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은 실익이 없기에 감사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보성군의 이처럼 부당한 행정절차에 대해 수없는 의혹이 날로 확산되고 군민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확인등 의 감사조차 하지않고 뒷짐만 지고 있는것 역시 윗선의 지시에 의한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 되고있다.
또, 이에 대한 보성군 차원의 감사가 아닌 전라남도 감사와 행정안전부 감사 그리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18개월차의 공무원이 억울한 일이 있다면 그 억울함을 풀어줘야하고, 감사와 수사의 결과에 따라 엄벌에 처해야 할것이며 수많은 보성군민의 의혹을 해소시켜 주어야 할것이다는 중론으로 전남도와 행안부 감사, 수사기관의 수사 등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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