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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뭄대책 용수 개발에 7억 추가 투입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8월 08일(수) 14:25
사진설명) 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유항에서 군청 직원이 독거도 주민에게 보급할 물 30t을 급수선에 채우고 있다. 섬마을 주민들은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전남도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 대비 용수개발사업비 7억 원(국비 6억·시군비 1억)을 추가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11일 장마가 끝난 후 지속된 폭염과 적은 강우로 나주 등 9개 시군 96.5㏊에서 단감, 인삼, 콩, 고구마, 고추 등이 햇볕 뎀, 조기 낙엽,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농작물 피해는 더 늘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이번 추가 사업비는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둠벙 설치, 양수기와 스프링클러 시설, 살수차 운영 등에 쓰인다.
단기간에 사업을 완료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7월 말 긴급 투입한 한발사업비 7억 원으로 목포시 등 22개 시군 39지구에 관정을 개발하고, 양수기와 스프링클러를 시설하는 등 폭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염인문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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