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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6(목) 16:04
순천시 마그네슘 육성·재료연구소 유치 탄력

시, 재료연구소 분소 유치 위해 빠른 행보
허석 시장, 재료연구소서 협력 방안 논의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8월 09일(목) 15:29
전남 순천시의 마그네슘 육성산업·재료연구소 분소 유치 노력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9일 순천시는 '순천시 마그네슘 산업육성'을 위해 허석 시장이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재료연구소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 육성사업'과 허석 시장의 주요 공약인 연구소 유치를 이루기 위해 빠른 걸음을 걷기 시작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마그네슘 재료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 기관으로 마그네슘 소재 관련 국내 권위기관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 육성사업'은 26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순천에 글로벌 마그네슘 단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순천시의 '마그네슘 소재부품 육성사업'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입지 적정성 검토위원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신산업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의 마그네슘 산업이 순천서 기반을 다지고 발전할 경우 전남 동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정환 재료연구소장은 허석 시장을 만나 "신소재 마그네슘은 시장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며, 순천에 포스코 마그네슘이 있어 마그네슘 단지 조성의 입지는 순천이 국내 최적지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이어"마그네슘 단지와 재료연구소가 순천에 유치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허석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소재 혁신의 기술, 특히 마그네슘이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순천에 글로벌 마그네슘 단지를 조성하고 건립 중인 순천만 잡월드와 연계해 순천을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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