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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중학교 교과연계 예술체험학습- ‘돌실 윈드 오케스트라’-

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8월 26일(일) 13:48
석곡중학교(교장 고영진)는 2018년 8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올해 두 번째 교과연계 예술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지난 5월 호남예술제 출전 이후로 전국대회 규모의 음악경연대회에 참여함으로써 교과와 연계된 미래지향적 사고와 예술적 사고를 한 단계 더 확장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관악협회가 43회째 주최하는 국내전통의 대회로서, 전국의 내노라하는 100여개의 초, 중, 고 학교음악부가 참가하여 경상남도 김해에 새롭게 신축된 장유 서부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곳에서 ‘석곡중학교 윈드 오케스트라’(이하 ‘돌실윈드’)는 곡성을 대표하여 박재홍 교사의 지휘 아래 ‘여수행진곡(이문석)’, ‘Into The Storm (Robert W. Smith)’를 연주, 지난대회 동상에 이어 올해에는 중등부문 은상을 수상, 날로 발전하는 ‘돌실윈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돌실 윈드’는 관악기•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서 2015년 11월 창단되어 석곡중학교 전교생이 1인1악기 연주자(플루트 9명, 클라리넷 8명, 색소폰 7명, 트럼펫 4명, 호른 2명, 튜바 2명, 유포늄 1명, 트롬본 4명, 타악기 7명)로 활동하며,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명실상부한 특색있는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돌실윈드’의 악장인 조영익(3학년) 학생은 “막상 대회에 참가한 무대에서 10여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이 끝나고나니 우리가 준비했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충분히 보여주기도 전에 너무 빨리지나가 아쉬웠고, 조금은 허무하기도 했다는 감정을 밝히면서도,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출전을 준비하는 아침연습, 점심시간, 음악캠프기간동안에 친구들, 후배들과 함께 어울리며 고생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뭉클하면서도 즐겁고 값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돌실윈드’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축제인 코스모스 축제에 참여할 연주곡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석곡중학교 ‘돌실윈드’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적 발전을 이끌어 갈 중심축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곡성=오기범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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