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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목) 16:21
보성군, 벌교 꼬막웰빙센터 관리·운영 엉망

공무원 편법 봐주기와 특혜의혹
100억원대 시설물 애물단지 전락위기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8월 26일(일) 16:00
보성군이 1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완공한 벌교꼬막웰빙센터가 관리.운영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특혜의혹을 받고 있으며 애물단지로 전락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보성군이 약100억원의 예산으로 벌교시장1길 15-24 부지 11,639㎡에 연면적 2,674㎡의 벌교꼬막웰빙센터를 완공하여 운영하고 있다.
보성군이 100억원의 예산으로 완공한 벌교꼬막웰빙센터는 1층 수산상가 10동과 소매점, 위판시설 그리고 2층에 전시홍보관과 특산품2.야외무대와 3층에 꼬막식당,카페,뷰티케어,헤어케어 등이 있다.
하지만 3층은 그런대로 운영되는듯하나 2층 전시.홍보관은 직원1명이 상근하고 있어 직원봉급과 운영비가 년간 약9,000만원인데 비해 입장수입이 12만원에 불과해 월 1만원의 입장수입을 올리고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또 1층 12동의 수산상가는 저렴한 임대료 때문인지 수탁자가 기득권을 갖고 제3자에게 전대하거나 대부분 보성군과의 계약조건에 맞지않는 창고 나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성군과의 위탁운영 관리계약서 제2조 1항 2에의하면 수탁권을 군수의 승인없이 타인에게 양도. 전매 또는 임대를 할수 없다고 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제3조에 의하여 해지하게 되어있다.
이렇게 위탁운영관리계약서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성군은 민원과 현지 실사를 통해 사실 확인을 마치고도 이를 조치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있어 1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인 시설물의 관리운영에 헛점을 보여주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1층 이모씨가 운영하는 H화원의 경우 K모씨가 보성군으로부터 수산상가로 임대한후 이모씨에게 전대하여 이모씨가 목적에 맞지않는 화원으로 편법 사용하고 있다는 민원을 수차례 받은 보성군은 이를 무시하다 민원이 계속되자 이를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모씨에게 2019년2월까지 편법사용을 묵인하여 주겠다는 약속까지 한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이에 대해 보성군 관계자는“이씨에게 2019년 2월까지 화원으로 사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취재결과 이모씨는 1층 편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가외에도 2층에 또다른 상가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도 일고있다.
이렇듯 보성군이 1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완공한 시설물에 대한 관리 운영을 정해진 법이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 수없는 민원을 무시한채 편법을 양성하는 행정과 특정인에게 특혜를 준것과 직무를 유기한 사항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통한 그에따른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있다.
/보성=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독자 의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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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08-27 10:05

남도투데이 유능한기자

기사 잘보았습니다
기자로서 기사를 잘쓰면 좋지만 잘못쓰면 안되지요 아래기사에대한 거짓 기사는 박종락 기자가 잘못 쓴거이고 해바라기화원은 임대한것이 아님 창고로 사용한것임 지금은 사용을 안하고 있음 특혜라는 것은 이런곳에 잘안쓰는데 힘없는 주민 무시하는 박종락 기자 말만듣고 기사쓰는 남도투데이 다시한번 더살피고 기사 오보내지 말고 쓰셧으면합니다 박종락 기자야말로 보성군에서 불법 탈법을 일삼는 힘없는 서민 죽이는 기자 입니다
(아래) 아래 기사는 박종락 기자의 감정에싸인 거짓과오보입니다
이모씨에게 2019년2월까지 편법사용을 묵인하여 주겠다는 약속까지 한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이에 대해 보성군 관계자는“이씨에게 2019년 2월까지 화원으로 사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 상가외에도 2층에 또다른 상가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도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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