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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단속 경찰관 치고 도주 무면허 30대 영장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9월 12일(수) 13:53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교통 법규 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A(33)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50분께 광주 북구 유동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신호 위반에 적발돼 정차를 요구하던 경찰관을 치고 달아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A씨는 단속을 피하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교통 법규를 위반하며 난폭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 번호가 특정돼 경찰의 연락을 받고 자진 출석한 A씨는 "무면허 운전한 사실이 적발될까 두려워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광주=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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