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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주·전남 고용률 하락…광주 실업자 60% 증가

고용률 광주 59.3%·전남 62.5%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9월 12일(수) 15:00
사진설명) 여수국가산단 야경.
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이 전년 동월대비 하락하고, 광주지역 실업자가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9.3%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000명(-0.1%) 감소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1만7000명(5.6%),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이 6000명(7.9%) 증가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은 1만8000명(-10.5%), 제조업은 8000명(-6.4%) 각각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1만3000명(2.2%) 증가했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6000명(4.2%) 늘었다.
실업률은 4.2%로 전년 동월대비 1.5%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3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2000명(60.0%)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취업자는 96만2000명으로 3000명(0.3%) 감소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1만명(3.5%), 도소매·음식숙박업은 5000명(2.8%) 증가한 반면 광공업은 1만1000명(-10.3%), 농림어업은 9000명(-4.2%) 각각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1만1000명(1.9%) 증가했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1000명(0.3%) 늘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2000명(-7.3%) 감소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 1600가구, 전남 18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12일부터 18일까지 경제활동 상태를 조사한 결과다.
/광주=정중헌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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