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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흥「연홍도 프로젝트」인성 캠프 실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예술감성 함양 프로젝트 활동 전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10월 01일(월) 13:50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28일 금산면 연홍도 일대에서 중등 음악․ 미술 교사 및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연홍도 프로젝트」인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공공미술 벤치 제작 및 설치」,「연홍 버스킹 공연」,「연홍 뮤직비디오 제작」지역과 함께하는 예술교육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벤치를 전시․ 설치하였고 주민과 관광객들과 어우러져 통기타, 합창, 하모니카 연주 등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진행 장소인 연홍도는 고흥을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곳이며 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연홍미술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형물, 벽화, 장식물 등 예술품으로 빼곡하게 꾸며져 있는 고흥의 유명 관광 명소이다.
송인수 군은(고흥중) “내 작품이 우리 고장 연홍도 미술관에 전시되어 뿌듯함을 느낀다. 작품구상, 설계, 제작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용은 남양중 교사는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 내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로 이어져 살아 숨 쉬는 교육활동이 됐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길주 교육장은 “학교가 마을을 품고, 마을은 학교를 담아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강조했다. 앞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흥=이종혁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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