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1.15(목) 15:58
'김영록지사 핵심공약' 관광전담기구 설립 `시동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10월 22일(월) 16:25
전남도가 민선 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핵심공약인 지역 관광전담 기구 설립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주 중 사업비 4300만원이 소요되는 지역관광 전담기구 설립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이번 용역은 김 지사가 6월 지방선거 당시 전남관광공사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했고,지사 취임 이후에도 시정연설 등을 통해 수차례 설립을 강조한데 따른 것이다.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이번 용역에서 지역관광 전담기구 설립의 필요성과 지역실정에 맞는 관광 전담기구 유형, 전남도 관광부서와 전담기구 간 역할과 기능 조정방안 등의 핵심 내용이 다뤄진다.
또 향후 5년간 수익 흐름 추정 및 분석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전담기구가 수행할 사업기능을 중심으로 업무 분장 및 직급별 분야별 적정 소요인력 분석,직급별 적정 인건비 지급수준 결정 및 경상경비 추정등의 분석이 이뤄진다.
이와함께 현물출자의 적정성 검토와 전담기구의 기능 수행을 위해 필요한 적정 출연금(자본금 및 운영출연금) 규모, 자본금 출연형태(현금 및 현물 출연) 등도 분석한다. 용역은 이런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남 관광산업여건 및 전남 관광실태도 분석한다. 전남도는 5개월 정도 걸리는 용역을 토대로 2020년 1월 전담기구 설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관광을 이끌 전담기구 형태와 타탕성 검토를 위해 용역을 발주한다"면서 "용역결과에 따라 공사 등 다양한 형태의 전담기구가 논의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준표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