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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꼬막축제 젯밥에만 신경…

2억원 예산낭비 지적
매년 행사장 행사텐트 2배가 야시장텐트
벌교 꼬막축제 없애야 된다는 주민들 여론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10월 28일(일) 16:03
보성군이 2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여 매년 치뤄지고 있는 벌교 꼬막축제가 예산낭비라는 지적과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는 커녕 주민갈등의 요소가 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벌교 꼬막축제를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만 가고 있다.
보성군으로부터 매년2억원의 보조금을 받아 치뤄지고 있는 벌교 꼬막축제가 예산에 비해 축제의 내용이 별로다는 지적과 함께 축제보다는 젯밥에 정신을 더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함께 받으면서 축제 자체를 없애는 길만이 예산낭비를 줄이고 주민갈등의 요소를 없애는 길이라는 여론이다.
2018년 제17회 벌교 꼬막축제는 오는 1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벌교읍민회가 주최하고 벌교 꼬막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벌교천 일원에서 치뤄진다.
하지만 벌교 꼬막축제가 매년 축제행사장내에 축제를 위한 행사텐트가 30-40여동인 반면 야시장 잡상인 텐트는 약80여동으로 꼬막축제장인지 잡상인 야시장인지 도무지 구분이 되지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이러한 지적을 매년 받으면서도 개선되지 않고 반복된 현상으로 17회를 맞은 이유로는 보성군의 뒷짐과 야시장텐트를 설치하도록 특정인에게 계약해주고 받은 막대한 돈이 주된 이유라는 것이다.
만약 축제보다 2억원의 보조금과 야시장 텐트를 치도록 해준 댓가로 받은 돈에 정신이 더 쏠리고 있다면 이보다 더 한심한 일은 없을것 이라는 중론이다.
이렇듯 매년 반복되는 행사장내 행사진행용 텐트의 수보다 야시장텐트가 2배가 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선 되지 않는 이유가 야시장 텐트를
치도록 해준 댓가로 받은 돈때문이라면 제사보다 젯밥에만 정신있는격으로 보성군과 보성군의회는 표를 의식하지 말고 더이상의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벌교 꼬막축제를 없애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는 여론이다.
이에대해 벌교리 김모씨(남.63세)는 “벌교 꼬막축제는 예산낭비다”라며 축제를 없애야 하는 이유가 젯밥에 정신있다 보니까 벌교읍민회 회장을 하려고 경쟁이 치열해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콕 찍어말했다.
이제라도 보성군과 보성군의회는 더 이상 예산낭비와 젯밥에 어두운 사태를 방관해서는 안될것이며 벌교 꼬막축제를 없애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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