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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5(목) 15:58
보성, 김철우군수 불법묘지조성 의혹증폭!!

불법개장 6기 유골행방 숨기기 급급
화장? 매장? 깜깜이속 의혹만 무성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11월 04일(일) 16:06
보성군 김철우군수가 조상의 묘등 6기를 불법으로 개장(남도투데이 10월15일자 1면)을 하였으나 유골의 행방에 대해 숨기기에 급급하여 불법으로 묘지를 조성했을것 이라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보성군 김철우군수는 2018년 초경(본인주장)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산 조상의 묘등 6기를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신고를 하고 개장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불법으로 개장하였다.
김철우군수는 불법으로 개장한 조상의 묘등 6기의 유골을 어떻게 하였냐는 취재기자의 물음에 “말할 수 없다”고 답변을 거부하여 불법묘지조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보성 김철우군수가 자신의 조상묘등 6기를 불법으로 개장하여 언론에 보도까지 되었음에도 6기의 유골의 행방에 대해 숨기기에 급급한다면 법을 모르고 개장한것이다는 김철우군수의 당시 답변에 신뢰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김철우군수는 본기자의 취재시 조상의 묘등 6기의 행방에 대해 묻자 “말할 수 없다”며 “알아서 쓰세요”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의장인 군수가 당시 법을 모르고 불법으로 개장을 하였다 해도 유골의 화장 또는 매장에 대해서는 알권리 차원에서라도 진실되게 답해야 한다는 중론이다. 이에 대해 벌교리 송모씨(남.73세)는 “군수가 불법, 합법을 떠나서 진실성이 있어야한다”며 “군수라도 법을 어겼으면 처벌과 반성이 있어야한다”고 말하고 “이제라도 유골의 행방에 대해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김철우군수에 대한 군민의 걱정과 함께 신뢰가 더 이상 땅에 떨어지기전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여론과 불법 묘지 조성에 대한 의혹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박종락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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