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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5(목) 15:58
장성 한 농협 조합장·임원 횡령의혹···경찰 수사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11월 08일(목) 12:43
전남 장성의 한 농협조합장과 임원이 공금 수천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농협은 최근 감사를 벌여 조합장과 임원들이 공금 2000여만원을 빼돌린 정황을 확인하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고발장을 토대로 조합장과 임원들이 업무추진비와 홍보비, 출장비 등을 영수증 처리하지 않고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소모품비와 교육지원사업비 등을 부당하게 집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관련자 등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경찰은 "고발장의 내용이 추상적으로 기술돼 있어 보강 조사를 벌인 뒤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장성=최종복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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