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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랑의 행복온도탑 제막…53억4900만원 목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11월 21일(수) 16:17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내년 1월까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펼친다.
광주시와 공동모금회는 21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 배성범 광주지검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5개 자치구청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의 성금 모금 목표액은 53억49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100도가 된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1억7000만원)과 삼성전자 광주공장(1억5500만원), ㈜그린알로에(1억3000만원),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5020만원)가 첫 기부에 나섰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져 차별과 소외를 녹여내는 원천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랑의 열매가 나눔과 기부문화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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