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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 모임 가려고'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 중학생 검거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12월 10일(월) 13:08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야구 모임에 가려고 승용차를 훔쳐 몬 혐의(절도 등)로 중학생 A(16)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6시께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사 앞에서 경차 주인 B(32)씨가 키를 꽂아둔 채 김밥을 사러간 사이 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자신을 대학생이라고 속이고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했으며, 야구단 모임 장소에 가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B씨의 카드로 주유해 면허 없이 운전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군이 사회인야구 복장을 입고 있던 것을 확인한 뒤 탐문 끝에 A군을 붙잡았다. /광주=김영호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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