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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1(목) 16:08
광주 DJ센터, 지방 공공기관 최초 인권경영 선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 계승, 인권보호 앞장"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1월 01일(화) 16:16
광주시 산하 4대 공기업 중 하나인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가 지방 공공기관 중 최초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을 선포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DJ센터는 전날 종무식과 함께 인권경영 선언식을 열고, 정종태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공동으로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국제 인권 기준과 규범 존중, 인권침해 구제를 위한 노력, 차별 금지, 단체교섭 자유보장, 투명한 거래와 근무환경 조성, 시민의 문화적 권리 향상 등 모두 10개 실천사항이 담겼다.
정종태 사장은 "인권·민주·평화의 상징적 인물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DJ센터가 인권 보호와 존중을 경영의 최우선 방침으로 정해 광주시가 인권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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