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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다

협의체위원들, 소매를 걷어붙이며“우리가 앞장서야 한다”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1월 06일(일) 15:57
구례군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장수, 심홍섭)는 민·관 협력을 위해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매월 간전면사무소에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민관 복지협업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희망2019 나눔캠페인 협조사항 전달과정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지갑을 열며“우리가 먼저 앞장서야 한다”면서 85만원의 귀중한 성금을 그 자리에서 모아 전달하기도 하였다.
또한,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 직영으로 운영하는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이 종료되자 고심 끝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으로 계획서를 제출하여 40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동절기(12월~2월)동안 식사준비의 어려움이 있는 독거가구 15가구를 선정, 주1회씩 총 12회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서울에서 도배업만 20년을 하다가 고향인 구례로 내려와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인적자원도 찾아내어 저소득 독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재능기부로 참여시키기도 하였으며, 고령인 독거노인가구에 화장실이 없어 힘들어하고 있을 때 자원봉사 민간단체를 연계함으로써 삶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홍섭 위원장은“우리 면민의 복지는 우리 협의체에서 책임지면서 구례군 민관협력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최상봉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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