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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광주' 위상 지킨다

안전산업 공모전, 재난·사고모니터링
안전사고 사전예보제, '3·3·3 운동' 등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1월 13일(일) 15:41
지난해 안전 관련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주시가 '안전 광주' 위상 지키기에 나서 다양한 안전혁신 시책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는 13일 "지난해 안전한국훈련과 국가안전대진단, 비상대비훈련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실적을 토대로 올해는 안전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예방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확산 등을 통해 안전 광주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안전산업 실태를 조사해 안전 산업박람회에 지역 기업이 참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관련 부서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역에서 집중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 상시모니터링 점검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월별·계절별·유형별로 분석해 안전사고 사전예보제를 시행키로 했다.
365일 무사고·무재해 안전 마을, 안전 학교, 안전기업을 선정·홍보하고, 매월 가정·학교·직장 찾아가는 안전교육 운영, 안전점검도우미 선정,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른 점검 등을 실시하는 '안전문화 3·3·3운동'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클린로드시스템, 쿨페이브먼트(차열포장, 차열보도블럭), 쿨루프(옥상 차열도장), 녹색커튼(벽면녹화), 쿨링포그(물안개 분무) 등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자치구별로 한 곳씩 대규모 야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안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밖에도 혼자 사는 여성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여성안심 택배보관함 설치사업(자치구별 한 곳)과 수영대회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 환경·식품·공중 위생업소를 중점 관리하는 민생사범 기획수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민선 7기 재난안전 혁신행정을 통해 안전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과 소통해 범시민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등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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