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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1월 20일(일) 16:41
광주시는 20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거·상업·유통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광주역 활성화계획을 마련해 2월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은 KTX 노선 폐지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해 지역 상권이 무너진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 주거지원, 녹지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복합 거점시설 육성 등을 담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식서비스산업의 거점공간 ‘스테이션G’ 건립, 광주역 광장을 활용한 ‘문화광장’ 조성,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 철도유휴 부지를 활용한 ‘푸른이음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부 각 부처가 지원하는 14개 부처협업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미디어아트 공간과 첨단 AR/VR 제작지원센터 구축, 도시철도2호선 계획 등을 진행한다. 철도차량기지 이전 부지는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상업·유통·쇼핑과 주거·업무·관광 등 종합적 기능을 갖는 중심지역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공모 선정 이후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실무협의를 거쳐 사용부지 범위, 미사용 철로 조정,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개발구상 용역 추진 등 구체적인 내용 등을 협의중이다.
또 지난해 12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했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마무리해 2월 초 국토부에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또 3월에는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아 6월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단위사업별 설계와 보상, 공사착공 등을 추진한다.
/이형진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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