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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 거버넌스협의체 구축 혁신전략 추진

기반구축·진출분야 확대·인식제고 등 3개분야
민·관 거버넌스협의체 구축 사회적기업 지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2월 14일(목) 15:58
광주시가 사회적경제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협의체를 구축하고 혁신전략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14일 사회적경제 선도도시 실현을 목표로 민선7기 사회적경제기업 기반구축, 진출분야 확대, 판로 및 인식제고 등 3개 분야 혁신전략과 14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사회적경제는 경제적 부가가치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직접 고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뜻한다.
사회적경제 당사자가 직접 정책결정에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민·관 거버넌스협의체를 구축하고 창업을 위한 컨설팅, 스타트업을 위한 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상품컨설팅, 선도기업 시장진출 등을 지원한다.
육아, 결혼 등 생애주기 분야와 간병, 문화·관광 등 공공서비스 분야 진출 촉진을 통한 새로운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유통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도 구성한다.
광주는 인구대비 사회적경제기업 수가 많고 사회·문화적으로도 공동체 정신이 강하며 풍부한 사회연대 경험을 지니고 있다. 또 광주지역 사회적기업의 총 고용인원 가운데 65%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민선7기 일자리 로드맵에서 향후 4년간 창출할 10만여 개의 일자리 중 4000여 개를 사회적경제를 통해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에 마련한 혁신전략을 올해 집중 추진해 광주가 명실상부한 사회적경제 선도도시로 발전하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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