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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1(목) 16:08
광주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복합문화공간 용역 발주

전 세계 지질공원 운영국과 네트워크 구축
가사문화권 연계, 광주·전남 관광인프라 확보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2월 24일(일) 16:28
광주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광주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랫폼센터에는 총 사업비 450억원(국비 225억원, 시비 225억원)을 투입해 ▲지질·문화 복합전시관 ▲세계지질공원 전자도서관 ▲세계지질공원 교류의 장 ▲지질 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복합센터로서 전 세계 지질공원 운영국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각적인 활동 장소로 활용한다. 건립 예정지는 광주호수생태원 주변 원효사 상가 이주단지다.
이 지역은 가사문화권과 연계되는 지역으로 플랫폼센터가 건립되면 광주·전남 관광인프라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국비 확보와 세계지질공원 홍보, 탐방객 유치 등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기 위해 2012년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대 학술조사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이를 통해 2014년 12월 환경부로부터 국내 여섯 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고, 이어 2018년 4월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추진과 더불어 지오투어리즘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광주·전남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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