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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취업지원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서비스 제공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3월 27일(수) 17:03
광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희망 잡클래스(Job Class)'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의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광주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비전 컨설팅, 가족코칭 등 취업의욕 고취 프로그램부터 직업훈련·교육 연계지원, 자격증 취득, 취업지원,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격증 등 취업조건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광주와 자치구가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구직을 알선한다.
광주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갖고 참여자 욕구조사 등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자치구와 사회복지시설, 일자리 관련 기관 등이 연계한 컨소시엄 형태의 사업 수행기관을 4월5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다. 이어 4월 중 공모심사위원회를 개최해 3~5곳의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오성 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자녀의 교육수준, 취업역량이 결정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희망 잡클래스 사업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대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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