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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0(월) 17:08
이용섭 광주시장·지역 국회의원 내년 국비확보 협력하기로

광주시 간담회 갖고 지역 현안사업 설명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9년 04월 25일(목) 16:24
광주시와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들이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5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화당 장병완·최경환·김경진 의원, 바른미래당 김동철·권은희 의원, 광주시청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수영대회 북한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5·18 40주년 기념사업 전국화·세계화,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내년도 국비사업과 관련해서는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22건 3307억원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조2102억원의 국비 확보에 지역 국회의원들이 초당적 협력으로 큰 역할을 해주었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은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적극 지원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만석기자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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