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훈처, '찾아가는 대통령 명의 유공자증서 전수식' 개최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07월 06일(목) 14:17
광주지방 보훈처(청장 이병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해 명예를 선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지자체와 연계하여 보훈가족에게 새 정부 대통령 명의 유공자증서를 전수하는 ‘찾아가는 대통령 명의 유공자증서 전수식’을 7월 한 달간 각 시군구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7월 4일 광주광역시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625 전쟁 휴전 이후 64년 만에 국가유공자로 명예를 찾은 625 참전유공자 유족과 518 민주유공자 등 14명을 초청하여 새 정부 대통령 명의 유공자증서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전수식에서 이병구 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민주주의가 정착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은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감사를 드리며, 보훈가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가족께서 합당한 보상을 받으시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으시는 사회가 되도록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정책’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광주=정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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