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필리핀 뉴 클라크 스마트 에너지 시티 공동개발 협력 MOU 체결

- 한전, 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과 뉴 클라크 시티 공동개발 MOU 체결
- 스마트 배전망 기술 활용 광역시 규모의 해외배전망 사업 최초 추진
- 한전의 Smart Grid Smart Grid :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T)을 접목하여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
, EMS EMS : Energy Management System, IT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량 등을 파악하고, 각종 설비 운전 추이를 종합·분석해 최적 운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
기술 해외사업화로 Smart Energy City 구현 협력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7년 11월 14일(화) 12:25
□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은 11월 10일 필리핀 클라크 경제자유지역의 미군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BCDA와 ‘뉴 클라크 시티 배전망 건설·운영 및 스마트 에너지 시티 건설 공동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음.
○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한전 고재한 필리핀 현지법인장과 BCDA 비벤시오 디존(Mr. VIVENCIO B. DIZON) 미군기지전환개발청 사장 등이 참석하였음
※ BCDA(Bases Conversion & Development Authority) : 반환된 미군기지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필리핀 정부기관으로 Bonifacio Global City in Fort Bonifacio, Newport City in Villamor Air Base 등을 개발
□ 뉴 클라크 시티 개발사업은 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BCDA)이 필리핀 루손섬 중부 클라크지역에 여의도 면적 32배에 달하는 약 9,450ha 규모의 부지에 백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임
○ 이번 한전과 필리핀 미군기지전환개발청(BCDA)과의 뉴 클라크 시티 개발 양해각서 체결은 한전의 지속적인 에너지신기술 해외사업화 노력의 결실로 성사되었음
□ 한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뉴 클라크 신도시에 ‘지중배전망 건설 운영을 통한 전력공급 및 뉴 클라크 스마트 에너지 시티 건설’ 사업 타당성조사를 수행하고, 타탕성 조사결과에 따라 미군기지 전환개발청과 공동으로 배전회사를 설립하여 클라크 신도시에 지중배전망 건설 운영을 추진할 계획임
○ 스마트 에너지 시티는 스마트 그리드 인프라와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하여 에너지 관리 최적화를 통한 생활편의 증대, 신산업 창출 등을 추구하는 정보화 도시를 의미함
□ 한전은 에너지신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도시단위 통합관리체제 구축을 통한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해 나주 빛가람 밸리 스마트 에너지 시티 조성사업(2015~2020년)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음
□ 또한, 한전은 국내에서 집적된 원격검침, 배전자동화, 배전정보시스템 등 배전신기술을 활용하여 배전분야 신규 해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나아가 스마트 그리드, KEPCO형 에너지 관리시스템,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등 한전이 보유한 혁신적인 전력 신기술을 바탕으로 최첨단의 뉴 클라크 스마트 에너지 시티를 구현할 계획임
□ 한전은 1995년 말라야 발전소(중유화력, 650MW) 성능복구 개선사업을 계기로 필리핀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 1,200MW 일리한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와 200MW 세부 석탄화력 발전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필리핀 전력공급량에 약 11%를 담당하고 있음
□ 한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스마트 배전망 신기술 활용을 통한 광역시 규모의 해외배전망 사업 최초 진출 및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 전력 신기술 해외사업화로 해외 스마트 에너지 시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광주=이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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