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살인전과자 병원서 치료감호중 도주
남도투데이 namdo2030@naver.com
2018년 07월 09일(월) 10:39
정신분열 증상을 앓고 있는 40대 살인 전과자가 치료 감호 기간 폐쇄병동에서 탈출, 경찰과 교정당국이 추적하고 있다.
9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5분께 광주 광산구 한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김모(48)씨가 도주했다.
김씨는 병원 관리 직원이 출입문을 잠그지 않은 사이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조현병 환자인 김씨는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다른 환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복역 뒤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정색 바지에 흰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나간 김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광주=이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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